내용
색상별로 골고루 4마씩 주문해보았습니다.상품이 도착해서 열어보니 빨강과 네이비가 2마씩 잘려서 있고 검정색은 듀브형 접히는 부분이 뻥 뚫려서왔어요. 첫 주문 첫 거래인데... 자투리 천을 사도 이렇게는 안옵니다. 아무 설명도 없이 제멋데로인 원단을 보내주시고 서운한 마음 풀으라면서 적립금을 넣어주시네요.. 처음에 설명만 잘 해주셨어도 기분이 이렇게 나쁘지는 않았을껍니다. 제가 다음에 살 원단이 어떤 상태로 올 줄 알고 이곳을 믿고 그 적립금으로 다음에 또 살 수 있을까요?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