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고도 그냥 보내셨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

그러면 미리 십센치 부족한데 괜찮으시냐고 물어 보는 게 맞지 않나요?

일단 그냥 보내 놓고 아무 말도 없다가

불평 하니까 그제서야 1000원 돌려주겠다고 하는 게

맞는 건지 모르겠네요. 메모나 노트도 없었습니다

이거 제가 반품하면 왕복 배송료까지 부담 하셔야 되는 건데 적어도 왕복 배송료는 빼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?

전화번호 한 자리가 잘 못해서 정정합니다

010 3676 5336

답변 문자로 부탁드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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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우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
원단이 모자른걸 알고 보낸건 아닙니다.

왕복배송비까지 가격을 빼드리는건 어렵습니다...

무상 반품을 도와드리거나 3,000원 할인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.

다시 한번 검수 미흡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